"물은 소중한 자원" 캠페인 잇따라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본부장 홍성택)는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앞두고 17일 깨끗한 물 및 수자원 보존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물 절약․물 사랑에 대한 인식을 증대시키기 위한 '물 사랑 거리 캠페인'을 펼쳐졌다.
홍성택 수자원본부장을 비롯한 공직자 등 100여명은 이날 오전 8시 수자원본부와 제주시청 후문, 동문로터리, 신제주로터리, 한라병원, 서귀포시 일호광장 등에서 물 사랑 전단지 및 리플릿 등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물 아껴쓰기 등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앞서 한림읍연합청년회(회장 변기관)와 건입동통장협의회(회장 고원평) 회원 90여명은 지난 15일과 16일 오포천.금산수원지 등에서 물의 소중함을 홍보하고 상수원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새마을지도자외도동협의회(회장 안창준)․삼양2동청년회(회장 김영남)․강정청년회(회장 고만석) 등도 광령천․삼양수원지․강정천 주변 환경정화 등을 할 계획이다.
홍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물의 소중함과 중요성 뿐 만 아니라 제주의 수돗물이 최고의 수질임을 인식하게해 도민 모두가 수돗물 마시기를 적극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계 물의 날'은 수자원 고갈문제와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유엔에서 3월 22일을 물의 날로 지정했는데, 이를 기념해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매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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