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년체전 30일 '팡파르'...나흘간 제주서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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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년체전 30일 '팡파르'...나흘간 제주서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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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 종목, 1만7천여명 출전 역대 최대규모

스포츠 꿈나무들의 제전인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30일 제주에서 개막, 6월2일까지 나흘간 열전에 돌입한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도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만2313명의 선수와 4912명의 임원 등 1만7000여명이 출전하면서 역대 최대규모 대회로 꼽힌다.

올해부터 골프와 바둑종목이 신설돼 모두 35개 종목(초등부 19종목, 중학부 35종목)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학생선수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개회식과 폐회식 행사를 별도로 갖지 않고, 바로 종목별 경기가 진행된다.

30개 종목에 678명(선수 512명·임원 166명)이 출전하고 있는 제주선수단은 씨름, 레슬링, 수영, 태권도 등에서 25개 이상의 메달을 획득한다는 계획이다.

제주도에서 소년체전이 열리는 것은 1984년(13회)과 1999년(28회), 2003년(32회)에 이어 4번째다. <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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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기 2015-05-30 11:19:09 | 14.***.***.239
제13회 소년체전은 1984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