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학생토론왕 예선대회, 예래초-중문중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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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학생토론왕 예선대회, 예래초-중문중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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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래초등학교와 중문중학교가 '제16회 제주학생토론왕선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예선대회'에서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귀포시교육청은 지난달 28일과 29일 이틀간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 각 학교별 대회를 거쳐 선발된 초등학생 36개 팀, 중학생 12개 팀 등 총 144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6회 제주학생토론왕선발 서귀포시교육청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선 논제로는 초등부 '베짱이의 삶이 개미의 삶보다 가치 있다', 중등부 '초등학교 교과서에 한자를 병기해야 한다'가 주어졌고, 결선 논제로는 초등부 '부모의 부양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 중등부 '가을 학기제(9월 신학기제)를 도입해야 한다'가 주어졌다.

참가생들은 찬성측과 반대측으로 나누어 대립토론(debate)형식의 치열한 토론 경합을 벌였다.

대회 결과 초등학교 부문에서 예래초 김성은(6학년), 성은성(6학년), 안해진(6학년) 팀이, 중학생 부문에서 중문중 강혜선(3학년), 김수연(3학년), 임유정(3학년) 팀이 각 학교급별 금상을 수상했다.

초등학생부 수상팀으로는 은상에 새서귀초, 동상에 위미초와 동홍초, 장려상에 서귀중앙초와 효돈초가, 중학교부 수상팀으로는 은상에 남주중, 동상에 서귀포대신중과 서귀포여자중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수상학교는 제16회 제주학생토론왕선발대회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서귀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학교 현장의 토론 문화를 정착시켜 학생들이 토론을 통하여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방법을 터득하며, 나와 이웃, 사회의 여러 문제에 대한 긍정적 관심과 논리적 대안 탐색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매우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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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사랑 2015-06-02 18:18:56 | 14.***.***.123
역시 중문중 !!!^^
장하다 후배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