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명 선발예정...평균경쟁률 '11.4대 1'
제주특별자치도는 2015년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8.9급)에 따른 필기시험을 오는 27일 실시키로 하고, 5일 시험장소를 공고했다.
시험은 제주 노형중과 한라중, 제주중앙중, 제주고등학교 등 4곳에서 실시된다. 시험직렬별 장소를 달리하기 때문에 응시표를 출력해 응시표에 기재돼 있는 필기시험 장소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응시표는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 홈페이지(http://local.gosi.go.kr)에서 5일부터 출력이 가능하다.
시험당일 오전 9시2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시험은 일반직 8.9급은 10시부터 11시40분까지, 일반직 9급(장애인)은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실시된다.
이번 시험 원서접수 결과 301명 모집에 345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1.4대 1을 기록했다.
응시자가 3000명을 넘어선 것은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후 처음으로, 올해 역대 최대규모로 선발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번 시험에 있어서 가산점 신청은 필기시험시행 전일인 6월26일까지 해당요건을 갖추고 인터넷 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에 자격증의 종류 및 자격번호를 반드시 입력해야 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8월11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9월1~2일 면접시험이 실시된 후 9월8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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