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맨도롱 또똣' 제작사(대표 문석환.오광희)가 제주 홀로사는 노인 등을 위해 침구류를 기탁했다.
제작사 관계자는 7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영택)를 방문해 촬영에 협조해준 제주도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매트리스, 이불, 베개 등 침구류 100세트(3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침구류는 '맨도롱 또똣' 출연자 및 스텝 100여명이 약 3개월 간 제주지역에 머물면서 사용했던 것으로, 제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맨도롱 또똣' 윤기택 PD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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