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5일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지난 3일자로 단행된 하반기 정기인사 승진.전보 발령된 공무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갖고, 분발을 촉구했다.
원 지사는 이날 "이번 인사는 폭이 크지 않았지만, 나름대로는 몇가지 강조점을 뒀다"며 "자칫하면 정체된 인사가 굳어져 버리는 점들에 대해 활력을 넣으려 했고, 어찌 보면 이번에는 업무 연속성을 중시한 인사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이어 "연속선상에서 업무가 더욱더 큰 힘을 가지고 추진될 수 있도록 분발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이번 인사과정에서 혹시 조금 섭섭한 분들이 있으시면 그런 것을 원망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스스로를 돌아봐달라"라며 "스스로 분발해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받아들여 주는 것이 진정으로 현명한 우리 공직자에 자세"라고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이번 인사는 승진 104명, 전보 353명 등 45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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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매번 그자리에 있죠?
잠시 6~1년정도 자리를 비웠다가 재자리를 찾는듯 그자리에 앉아서 다시 인사업무를 하나요?
그 담당자는 대단한 능력자입니까?
그분이야 말로 자신을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