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단지 법 개정에 '로비'를?" 원희룡 지사에 공개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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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래단지 법 개정에 '로비'를?" 원희룡 지사에 공개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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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씨올네트워크 9월1일까지 답변 요구

대법원의 사업승인 무효 판결로 공사가 중단된 예래휴양형주거단지를 다시 정상화시키기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 과정에서 제주도가 의도적인 로비로 제주지역 의원들을 배제했다는 의혹에 대해 제주씨올네트워크가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상대로 공개질의를 하고 문제제기에 나섰다.

제주씨올네트워크는 24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개질의서를 발표하고, 다음달 1일까지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답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제주씨올네트워크는 "예래휴양형 주거단지사업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나오자 몇몇 국회의원들이 대법원 판결의 취지를 무력화시키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면서, "충격적인 사실은 그 의원들이 제주지역 의원들을 도외시한 채 제주특별법 개정을 추진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그 의원들 대부분은 예래휴양형 주거단지사업의 전후 사정도 모르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씨올네트워크는 "지역 현안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타 지역 의원들이 해당 지역 의원들을 제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한다는 것이 상상조차 할 수 있는 일인가"라고 반문하며, "이는 제주도민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에 대해 강창일, 김우남 의원 모두 '안타깝다'는 표현으로 유감을 나타냈다"면서, "두 의원은 법 개정 작업에 앞서 지역주민 사이에 합의된 의견을 도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주씨올네트워크는 "일각에서는 제주도가 제주지역 의원들을 일부러 제외시키고 제주 사정을 모르는 의원들에게 로비해 법 개정을 추진했다는 풍문이 돌고 있다"면서, "만일 그런 풍문이 사실이라면 이는 시정잡배보다도 못한 추잡한 짓"이라고 크게 우려했다.

이에 대해 제주씨올네트워크는 "제주도가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을 외면하고 제주 사정을 모르는 국회의원들에게 로비해 법 개정을 추진했다는 풍문의 진상이 무엇인지 밝혀 달라"고 공개 질의했다.

이어 "제주의 현안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타 지역 의원들이 제주지역 의원들을 도외시한 채 제주특별법 개정을 추진했다는 사실 자체가 제주자존을 짓밟은 처사"라며, 이에 대한 원 지사의 입장을 물었다.

또 주민 합의 없이 진행되는 법 개정 작업의 중단을 국회에 요청할 의사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공식 질의했다.<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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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로비? 2015-08-25 08:10:51 | 211.***.***.28
여기도 입법로비?
야~~ 얼마입니까?
얼마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