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건설 전담조직 신설...공무원 44명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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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건설 전담조직 신설...공무원 44명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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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조직.정원조례 개정...제2공항에 20명 배치
사회복지인력도 확충...자치경찰단장 '경무관' 직급 상향

제주 제2공항 건설계획이 확정되면서 발빠른 준비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공항건설 지원업무 및 지역주민 소통 강화를 위해 전담조직을 별도로 설치해 운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2공항 건설지원 전담조직 신설 및 제5단계 제도개선 제주특별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의 내용을 담은 '제주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안' 및 '제주도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마련해 19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의 내용을 보면, 제2공항 건설지원 전담조직이 신설되고 사회복지인력 확충 등이 이뤄지면서 전체적으로 제주도 지방공무원 총 정원은 5254명에서 5298명으로 44명 증원된다.

증원되는 인력은 공항확충 전담조직에 19명, 정부방침 및 특별법 후속조치 인력이 25명이다.

우선 제2공항 건설지원을 위해 공무원 인력 20명을 배치한 '공항확충지원단'을 제주도와 서귀포시, 성산읍에 각각 설치해 운용한다.

3년간 한시적으로 운용되는 공항확충지원단은 제주도 단위에서는 1단.1팀.3담당 13명 체제로 꾸려지고 서귀포시에는 1팀.1담당 4명으로 '공항확충지원팀'이 구성된다. 성산읍에는 3명으로 1담당 체제가 편재된다.

공항확충지원단은 3년간 한시적으로 운용되며, 제2공항 사업 조기완공 및 주변지역 개발계획 수립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 공항 예정지인 성산읍(온평.신산.수산.난산.고성리)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한다.

이와함께 이번 조례 개정안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전달체계 개선 정부방침에 따라 읍면동 사회복지담당 인력 23명, 메르스 파동 후속조치로 감염병 예방법 개정에 따른 전문인력 1명 등 24명이 추가로 충원된다.

5단계 제주특별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자치경찰단장 직급은 현행 '자치총경'에서 '자치경무관으로 상향 조정한다.

투자진흥지구 관리권한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서 제주도로 이관됨에 따라 이의 인력도 1명 늘어난다.

이외에 소방헬기 도입을 위한 인수 인력, 농작물 병해충 방제 전문인력, 수산물 안전성 검사인력, 도립미술관 학예연구 인력 등 9명을 증원해 현안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전체적으로 이번 조직.정원 일부 개편으로 제주도 정원은 12명, 제주시 15명, 서귀포시 17명이 각각 증원된다.

제주자치도는 이 2개 조례 개정안에 대해 입법예고 및 조례규칙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다음달 중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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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랑모임 2015-11-21 11:16:41 | 220.***.***.50
제주의 균형발전 을 위해 제2공항이 성산으로 결정된데 대하여 이의를갖는 제주민은 거의없다 .
일부 소외지역의 제주민들의 바램이있다면 아직 상대적으로 낙후된 한림의 금악일대를 발전시켜 달라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입안자 들 이 귀담아듣고 , 그들의바램을 저버리지말기를 부탁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