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자신감 표출..."제2공항 용역비 미반영, 걱정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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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자신감 표출..."제2공항 용역비 미반영, 걱정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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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주간정책회의 "예비타당성 조사 이번주 결정"
"조속한 사업시행 큰 차질 없어"...부동산 투기근절 주문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 제주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한 '공항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가 반영되지 않아 조속한 사업시행에 차질을 빚게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9일 "관계 절차를 밟을 수 있는 기간이 충분하기 때문에 늦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가진 주간정책회의에서 제2공항 건설 추진상황과 관련, "큰 차질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의 후속대책에 만전을 기해 나가야 한다"며 관계부서의 분발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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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제주도지사.ⓒ헤드라인제주
앞서 확정된 내년 정부 예산안에는 제2공항 용지 보상금은 물론 공항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도 반영되지 않아 한 시가 시급한 공항 개발사업이 늦춰질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와 관련 원 지사는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기본계획 예산은 빠졌지만, 확인을 해보니까 예비타당성 조사 중간결과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그 다음 단계의 용역 예산을 미리 반영시키는 것은 아무리 제주공항이 급하지만 선례를 남기는 데에서 문제가 있다라는 지적 때문에 일단 빠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원 지사는 "하지만, 예비타당성 조사가 이미 이번 주에 기재부에서 결정이 났기 때문에 이게 진행이 되면서 중간결과가 나오게 되면 그에 따라 기본계획수립용역을 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원 지사는 "정부 의지나 관계 절차를 밟을 수 있는 기간이 충분하기 때문에 이 것(예산 미반영) 때문에 1년씩 늦어진다거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그렇게 해서도 안되겠다"고 단언했다.

또 원 지사는 제2공항 입지에 대한 주민들읠 반대와 관련해 "예상치 못한 소식, 미래에 대한 불안까지 얽혀서 주민들이 걱정하고 또 여러 가지 의견들을 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당연히 이해를 합하지만, 이런 부분들이 제주 전체의 발전, 주민들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향후 대책으로 생산적으로 이어져야 된다"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어떤 다른 요인들이 개입됨으로 인해서 제주 발전과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익에 차질이 생기는 그런 점을 상당히 유념해서 가야 된다"며 "해당지역과의 소통, 정확한 정보 제공과 상담을 해나갈 수 있는 소통창구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원 지사는 부동산 투기에 대해 "피해를 보는 사람과 이익을 보는 사람들이 따로 발생함으로서 전반적인 신뢰 그리고 제주공동체의 통합을 해친다"며 "도정을 중심으로 다각도로 상황에 대한 파악과 아울러 강력한 초기 근절대책들을 세워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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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전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주재로 열린 제주도 주간정책회의.ⓒ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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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모 2015-12-09 18:45:49 | 220.***.***.50
제2공항 보다 시급한건 제주의 중산간을 휘감고도는 돼지똥냄새다 !
불법분뇨배출업자 색출하여 청정제주 이룩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