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제주대 교수, 전남 여수서 총선 출마 선언
상태바
김경호 제주대 교수, 전남 여수서 총선 출마 선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수갯가길 이사장 역임..."국민회의 후보로 출마"

김교수2.jpg
▲ 14일 오전 11시 전남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김경호 교수. ⓒ헤드라인제주
내년 4월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따른 예비후보자 등록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제주대학교 김경호 교수(49. 여수갯가길 이사장)가 전남 여수시 갑 선거구에서 출마해 눈길을 끌고 있다.김 교수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 활동에 뛰어들었다.

여수 돌산 출신인 김 교수는 여수중, 여수공고, 건국대학교 졸업하고 미국 남일리노이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제주대학교 언론홍보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언론학회 이사, 한국방송학회 이사,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 제주MBC TV 시사토론 사회자, 법학/의학 전문대학원 입학시험 출제위원 등을 역임했다.

세계적 인명사전인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됐고, 미국 인명정보기관(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의 2012 '올해의 인물'(2012 Man of the Year)로도 선정됐다.

김교수1.jpg
▲ 14일 오전 11시 전남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김경호 교수. ⓒ헤드라인제주
지난 2012년 총선에서도 나섰으나 정당공천의 벽을 넘지 못한 바 있는데, 그 후 여수에서 '여수갯가길' 조성을 위해 공을 들였고, 현재 사단법인 여수갯가길 이사장을 맡아 활동하며 지역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김 교수는 지난 14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출마 기자회견에서 "기존 정치인들의 기득권을 깨고 진정 시민들을 섬기고 헌신하기 위해 새롭게 출범하는 국민회의 발기인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천정배 의원이 이끄는 신당에 참여할 뜻을 밝혔다.

김 교수는 "그동안 저는 여수의 관광을 위해 자원봉사자와 재능기부자들과 함께 갯가길을 만들고 미래를 고민해 왔다"며 "말로만 여수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행동으로 옮긴 김경호에게 다가오는 4년을 맡겨 달라"고 호소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한라산 2015-12-18 09:30:18 | 175.***.***.104
꼭 목표하신 바를 이루시길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