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국장은 이날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을 방문, 퇴임에 따른 소회를 피력하며 출입기자단과의 짧은 대화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묻자 문 국장은 "제주도 발전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답했다.
선거 출마 의사로 봐도 무방하겠냐는 추가적인 질문에 "도의원은 충분히 도전할 가치가 있다고 본다"며 "아직 1년반 정도 남아있기 때문에 그때가서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말을 아꼈다.
제주시 애월읍 출신의 문 국장은 한림공고, 제주대 행정대학원 등을 졸업하고 1980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도 환경정책과장, 교통항공과장, 문화정책과장, 공보관, 비서실장, 환경보전국장 등을 역임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