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하루 동안 중단됐던 제주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의 방과후학교, 보충수업 등 모든 방학 중 수업을 26일부터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상악화로 25일에서 26일로 개학을 연기한 김녕초등학교와 김녕초등학교 동복분교, 강정초등학교는 내일 정상적으로 개학식을 갖게 된다.
26일 개학 예정이었던 일도초등학교와 평대초등학교도 일정 변동 없이 개학식을 갖데 된다. 단, 평대초의 경우 기상상황을 감안해 등교시간을 오전 8시 30분에서 9시 30분으로 1시간 늦추기로 했다.
사흘간 발효됐던 한파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해제되는 등 기상상황이 호전되면서 제주도내 학교들이 정상화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산간 등 제주도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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