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 취소되고도 또..." 가축분뇨 상습 불법배출 양돈장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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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 취소되고도 또..." 가축분뇨 상습 불법배출 양돈장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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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를 무단배출하다 적발돼 허가가 취소됐음에도 또 다시 가축분뇨를 상습적으로 불법 배출한 농가가 적발됐다.

제주시는 조천읍에 소재한 A양돈장에서 가축분뇨 불법배출행위를 적발하고 자치경찰단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

A양돈장은 지난 2014년 이후에만 5차례에 걸쳐 양돈장 인근 농경지 등에 가축분뇨를 무단으로 배출했으며, 이번에는 가축분뇨 저장조에서 펌프를 이용해 무단으로 100톤 이상을 배출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제주시는 농경지에 고여 있는 가축분뇨와 토양을 수거해 검사를 의뢰하고 유출량을 조사하는 한편, 해당 불법 배출행위에 대해 경찰에 고발키로 했다.

A양돈장은 지난해 1년 사이 2회의 가축분뇨 불법배출 적발로 허가가 취소돼 행정소송을 진행중인 업체로 확인됐다.

또 지난 2014년부터 한림읍에 소재한 B양돈장을 위탁해 운영 하고 있으나, 액비처리는 임대인이 처리토록 하는 등 부당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B양돈장은 가축분뇨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서 돈사와 주변 농경지에 160여톤 가량을 무단으로 배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제주시는 B양돈장에 대해 긴급 행정명령을 내리고 오는 7일까지 액비처리 계획을 작성해 제출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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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 2016-06-05 16:42:18 | 220.***.***.50
그동안 수뇌부의 행정무능력자 위력이 이와같은 잘못된결과를 반복하게 함으로써, 피해주민들의 원성이 그야말로 하늘을 찌를정도다. 이제 시민이나서 서, 무능력자를 퇴출시키던가, 양돈농가를 강제폐쇄하던가 결단을 내려 시행에 옮길때다. 참는데도 한계가있다는걸 명심해라 이 무능력자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