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실 제주시장은 6일부터 약 4주간의 일정으로 각 읍면동별 현안현장 방문에 나선다.
이번 현안현장 방문은 각 읍면동별 현안현장 지역을 먼저 방문한 뒤 시민과 직접대회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하고, 해당지역 주민과의 대화의시간을 가짐으로써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오전 또는 새벽시간대 위주로 청소현장이나 공영버스 운행현장, 시가지 교통체증현장 등을 찾아다니며 실태를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해수욕장이나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등도 방문해 주민과 소통하고 불편사항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불편해 하는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가고자 간부공무원이 직접 민생현장을 수시 방문하여 소통하고, 소소한 민원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행정종합관찰제를 통해서 수시로 처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경실 시장의 읍면동 방문 일정은 다음과 같다.
▲6일
△구좌읍 △조천읍 △삼양동
▲7일
△한림읍 △애월읍 △이호동
▲8일
△봉개동 △화북동 △일도2동
▲7월중(미정)
△우도면 △추자면 △외도동 △노형동 △도두동
▲21일
△일도1동 △건입동 △이도1동
▲22일
△한경면 △용담2동 △용담1동
▲25일
△연동 △삼도1동 △삼도2동
▲26일
△아라동 △오라동 △이도2동.<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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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것이 일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