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시장은 13일 오후 제주시청 기자실을 들러, "인사는 일 중심으로 하게 될 것"이라며 "쓰레기와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적임자를 중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인사는 공무원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전임 시장의 의중대로) 그대로 갈 것이나, 내년 1월 정기인사에서는 쓰레기와 교통 등 현안이 있는 부서를 중심으로 일 잘하는 사람을 승진시킬 것"이라며 "쓰레기 업무 담당 과장과 교통과장 출신은 차기 국장도 할 수 있을 것"이라며고 강조했다.
또 "서기관 승진 인사는 시에서 하게 될 것이고, 승진 후 도와 교류도 하게 되면 할 것"이라며 "앞으로 내가 있을 동안은 '우리들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말처럼 현장을 중시해 일을 해결하는 사람을 중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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