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시민복지타운에 공공주택 1200세대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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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시민복지타운에 공공주택 1200세대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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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청사 이전이 무산된 제주시민복지타운 부지에 1200세대 규모의 공공주택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도남동 1083번지 일원에 대한 제주 시민복지타운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용역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곳에 공공주택 1200세대를 건립하는 방안이 검토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 용역에서는 제주시청사가 이전될 예정이던 공공 청사 부지 4만4000㎡의 활용 방안으로 행복주택 700세대를 공급하는 계획이 수립될 에정이다.

또 공공실버주택 80세대, 공공 임대 및 분양 주택 420세대도 계획되고 있다.

행복주택은 사회 초년생·신혼부부·대학생 등을 위한 주거전용면적 45㎡ 이하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용역의 지구단위계획 변경계획안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빠르면 이달말쯤 열릴 예정인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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