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횡단보도 점령' 불법주차 잇따라...단속구역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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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횡단보도 점령' 불법주차 잇따라...단속구역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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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만에 불법주차 284대 적발...1136만원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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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횡단보도, 도로 모퉁이에 주차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주차차량이 잇따름에 따라 이에 대한 집중 단속이 확대된다.

제주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제주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불법주차차량 284대를 단속해 1136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 기간 제주시 교통행정과 직원 및 주차단속요원 등 5개조 15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간선도로 지선도로 및 이면도로의 인도, 횡단보도 및 도로 모퉁이 등에 대해 단속했다.

주요 단속 노선은 구제주지역 △북부권역~서사로, 광양로 △동부권역~동광로, 시청주변 △서부권역~신성로, 복지로, 도남로이며, 신제주지역 △동부권역~신대로, 삼무로 △서부권역~도령로, 정존길 등 5개권역 23개노선이다.

단속 결과 인도주차가 196건으로 가장 많았고, 횡단보도 주차 32건, 모퉁이 주차 11건, 교량위 주차 등 기타 45건 총 284건이 적발됐다. 이는 하루 평균 70건에 달하는 수치다.

불법주차 행위가 끊임없이 적발됨에 따라 제주시는 민의 보행안전에 저해되는 곳을 대상으로 불법주정차단속 구역을 확대 시켜 나가는 한편, 현수막 게첨 및 표지판 설치 등 사전예고를 병행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인도위 불법 주정차는 어떠한 경우든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력하게 단속해 나갈 방침"이라며 "보행안전을 저해하는 불법 주정차를 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이 적극적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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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 2016-08-09 08:19:27 | 211.***.***.28
롯데시티호텔에서 삼성서비스센터방향 인도와 차도 모퉁이 집중단속 부탁합니다
매일 자나다니면서 느끼는데 사람이 차를 피해다녀야 하니 원 이곳이 차도인지 인도인지 옆에서 차가 오는지 않오는지 확인하기도 어렵고 무더운 여름 짜증이 2배 3배 증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