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2만4811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으로, 제주에서는 37개 종목에서 본부임원 60명과 경기임원 99명, 선수 555명 등 총 714명이 출전한다.
이 가운데는 올해 처음으로 럭비 고등부 선수단 25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를 위해 제주도체육회는 오는 29일 오후 5시 제주복합체육관 2층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갖고 필승의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제주도체육회 관계자는 "전국체육대회가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남은 기간 회원종목단체와 함께 상대 전력분석을 통한 강도 높은 실전 대비 훈련으로 백중세에 있는 선수들이 확실한 메달 권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정보수집 및 전략 수립에 나설 것"이라며 "선수들의 부상 방지를 위한 컨디션 조절 등 적극적인 선수관리에 나설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국체전은 고등.대학.일반부로 45개 정식종목을 비롯해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택견.수상스키 등 총 47개 종목에서 열띈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진 추첨은 7일 아산에 있는 선문대체육관에서 각 시도 대표자회의에서 진행된다.<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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