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초는 결승에서 만난 천안 청당초등학교를 상대로 전, 후반 치열한 접전 끝에 7대7로 승패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전에 들어갔다. 연장전에서는 끝내 8대9로 1점차 승리를 내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광양초는 지난해 전국대회 우승에 이어 올해 준우승을 달성하며, 스포츠클럽 핸드볼의 강자로 우뚝 발돋움했다.
광양초 관계자는 "이는 혁신학교라는 특성을 활용한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체육교과시간에 '다모아 핸드볼'을 운영해 학교 체육을 생활화하고,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준비하고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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