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호성.윤다현 학생, 전국어린이꿈나무 태권도대회 우승
상태바
양호성.윤다현 학생, 전국어린이꿈나무 태권도대회 우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 태권도 유망주, 대회 상위권 싹쓸이
40.jpg
▲ 금메달을 목에 걸고 환하게 미소짓는 윤다현 선수.ⓒ헤드라인제주
39.jpg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양호성 선수와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은 허영배 코치. ⓒ헤드라인제주
양호성 (동홍초.5학년), 윤다현(서귀북초.6학년) 선수가 '2016회장기 전국어린이꿈나무 태권도대회 겸 2017 CADET 국가대표 1차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지난 29일부터 나흘간 충북 청주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6회장기 전국어린이꿈나무 태권도대회 겸 2017 CADET 국가대표 1차선발전'에서 양호성, 윤다현 어린이가 라이트 미들급과 헤비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41.jpg
▲ 양호성(왼쪽), 윤다현(오른쪽) 선수. ⓒ헤드라인제주
남자 5학년부 라이트 미들급에 출전한 양호성은 결승전에서 김윤국(경기 가능초)을 12-0으로 제압해 우승 했으며, 이 대회 최고 득점자에게 수여되는 최우수선수상도 수상했다.

여자 고학년부 헤비급에 나선 윤다현은 결승전에서 유지현(강원 여랑초)과 박빙의 승부 끝에 9-8로 이겨 금메달의 감격을 맞봤다.

윤건웅(서귀북초.5학년)과 박지형(한림초.5학년), 오윤제(위미초.4학년), 양성지(위미초.4학년)는 각 학년부별 웰터급과 라이트미들급, 미들급, 페더급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상윤(동홍초.4학년)과 오원준(위미초.4학년), 이성호(위미초.3학년)는 각 학년부별 웰터급과 플라이급, 헤비급에서 3위에 입상했다. 전지연(동홍초.2학년)은 저학년부 플라이급에 출전해 3위를 차지했다.

양호성, 윤다현 선수는 지난 9월에 열린 여성부장관기전국태권도대회에서도 1위를 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수상하는등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동홍초등학교 허영배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2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