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와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제주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분과장 고경희)주관으로 제주시관내 사회복지시설종사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주지역의 복지계획 수립과 시행, 평가 등 지역의 복지문제를 민·관이 함께 논의 및 해결하고자 활동하는 기구로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10개 실무분과로 구성됐다.
장애인분과에서는 2016년 분과사업으로 이기배 (사)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장을 강사로 초빙해 안전한 사회복지시설 운영과 재난 위험감소를 위한 체크리스트와 매뉴얼 활용방법 등 설명한다.
또 재활의학과 전문의인 이현정 춘강의원 부원장으로부터 뇌전증의 이해 및 응급상황발생시 대처방법 등에 대해 교육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서비스 질 향상과 복지시설종사자들의 업무추진에 도움을 주고자 각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에는 사회복지 생활시설로 장애인, 노인, 아동, 한부모, 학대 피해쉼터 등 92곳에 3352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이용시설로 장애인, 정신보건, 노숙인, 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217곳이 운영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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