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체 주차장은 제주시 봉개동 민오름 인근인 산 64-5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7006㎡ 규모로 소형 153대, 대형 8대, 장애인 7대 등 총 168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
주차장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제주시는 기존 제주4.3평화공원과 사려니숲길, 한라생태숲 구간을 운영하던 무료 셔틀버스를 대체주차장과 사려니숲길, 한라생태숲 구간으로 변경 운행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사려니숲길 탐방객들의 교통사고 위험을 방지하고, 이용편의를 위해 조성된 주차장이니 만큼 이용객들 스스로 주인의식을 갖고 질서 있고 깨끗하게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체주차장은 지난 2009년 개장 이후 사려니숲길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약 52만명이 방문하는 등 1일 평균 1400여명이 방문함에 따라 주차수요 해소를 위해 지난해 11우러부터 추진돼 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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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도로 사려니숲입구 삼거리부분이 아예 주차장으로 변했던데요
단속이 전혀 안되던데 사고 나면 누구 책임?
이용자들 인식도 그정도뿐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