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리에는 제주도 블로그 기자단, 대학생 SNS 서포터즈, 세계자연유산 서포터즈, 제주시 SNS 시민 서포터즈, 서귀포시 SNS 서포터즈 42명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원희룡 제주도지사와의 대화의 시간과 이재근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의 특강을 진행하며, 제주 역사와 가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 지사는 "제주는 점점 자연과 문화, 역사, 마을 등의 이야기 들을 적극적으로 찾고 새로운 가치와 재미를 창조하는 공간이 되고 있다"며 "이는 모두 다양한 미디어의 힘과 양질의 콘텐츠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블로그들을 격려했다.
이어, 원 지사는 "현재 제주의 문제 및 미래의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주목하고 있으며, 블로그 기자단이나 서포터즈들도 여러 의견을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기관별 활동상황과 운영 사례 등을 함께 공유하며 도내 SNS 네트워크 확산을 위한 방법들을 모색하기도 했다.
제주도 블로그 기자단 김철홍 단장은 "이 자리를 통해 도내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서포터즈를 알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경험과 정보들을 교환해 앞으로도 제주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 홍보에 앞장설 것"이라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주도 및 행정시 블로그 기자단과 서포터즈단은 제주 자연, 문화, 관광 등 제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도내 주요정책을 홍보하고 행사 현장을 취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특히 한라산 정화 활동과 자매도시 교류, 제주해녀 세계문화유산 등재 촉구를 위한 홍보 활동에 앞장서며 생생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제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들은 앞으로도 현장취재와 SNS 온라인 홍보를 통해 제주도 전반에 대한 정책사항과 제주 가치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메신저로 활동하며, 다방면의 홍보를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