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출시간 조정검토...상점가 보관공간 마련"

지난 1일 시범 시행된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일주일을 맞은 가운데, 고경실 제주시장은 8일 브리핑을 통해 그동안의 성과와 개선 과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고 시장은 "'쓰레기 요일별 배출' 시범운영 일주간 가연성, 음식물, 재활용품 쓰레기 발생량을 시행전 일주일과 비교할 때 20%가 줄었고, 클린하우스 환경에도 변화가 있었다"면서 "넘침 현상으로 불결하던 클린하우스가 매우 깨끗해졌으며, 시민들의 분리배출도 많이 성숙해 졌고, 쓰레기를 줄여야 한다는 시민의식이 크게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시범운영 기간 쓰레기 발생이 줄어들기는 했으나, 요일제와 관련한 다양한 불편민원도 접수됐다.
이 기간 인터넷신문고 및 전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총 491건으로, 의견을 살펴보면 △배출시간 조정이 404건(82.3%) △품목별 배출일 조정 84건(17.1%) △기존제도 유지 3건(0.6%)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의견을 낸 배출시간 조정 404건을 업종별로 분석해보면 어린이집, 병원, 초등학교, 산후조리원, 요양원, 숙박업소, 일반사무실 등에서 조리사 및 청소인력 조기 퇴근에 따라 배출시간을 오후 3시부터 가능할 수 있도록 한 경우가 146건이다.
맞벌이부부, 야간근로자, 독거노인 등 107건은 24시간 배출, 영업종료시간이 새벽까지 영업을 하는 자영업소 122건은 새벽 4시까지 배출시간을 조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배출품목 조정사안에 대해서는 자영업.숙박업 33건, 학교.약국.일반사무실 32건, 개인 22건으로 나타났다.
제주시는 이러한 조정 요구는 시대변화에 따라 직업 및 근무형태(야간, 조기퇴근) 등의 다양화와 자영업자의 증가로 배출시간 조정 요구 비중이 가장 높았고, 1인가구 및 독거노인 등의 증가도 배출시간 조정요구에 한 몫한 것으로 분석했다.
그밖에도 품목별 배출일 조정 요구는 상가지역에서 병류.스티로폼.종이류 다량배출 특성에 따라 배출일을 추가지정해줄 것을, 학교.약국.사무실 등 주말 휴교.휴무 등으로 주말 배출품목을 평일에 배출할 수 있도록 하는 의견이 제시됐다.
제주시는 시민의견 사례로 배출시간 시정요구에 대해 가장 문제가 됐던 음식물쓰레기 배출시간에 대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지난 6일부터 종전대로 24시간 배출 가능토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또 나머지 의견에 대해서는 시범운영 1주일간의 데이터를 가지고 문제점으로 분석하는 것은 사실상 유의미한 해석에 한계가 있어 최소 1개월 이상 비교검토를 한 후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고경실 시장은 브리핑에서 "제도를 시행하다보니 시민 불편이 있는것은 사실"이라며 "많은 시민들을 만나면 오후 4시부터 해달라거나 아침 또는 새벽까지 늘려달라고 의견을 내고 있다. 이 부분은 제주도와 협의하고 의견을 집약해서 조례개정에 반영해 여름.겨울에 따라 시간 유연성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년 6월 말까지 시범운영기간이기 때문에 의견을 수렴해 반영해 나갈 것"이라며 "조례문제는 단순하게 제주시 문제가 아니고 전역에 영향 주기 때문에 이 문제를 제주도에 제기할 생각. 도와 이야기해서 1월1일부터 하던가 결론 나면 바로바로 필요한 부분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있는거아녀 . 쓰레기를 안고 살아야하냐? 시간제한도 어떤 놈이 제안한거냐 우동사리네 진짜. 도민들이 싫다잖아 니들이 뭔데 강행하는건데? 세금받아먹고 세금내는 시민 말은 ㅈ도안듣는건 뭐냐? 너그들 분리수거 해보긴했냐? 니네가 안버리니까 알 턱이있나 . 너그들도 밤에출근해라 맨날 쓰레기못버려서 집에 모시고 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