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니어 드론팀 '슈퍼비' 제주서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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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니어 드론팀 '슈퍼비' 제주서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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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주니어 트론팀인 '제주남원주니어트론팀 슈퍼비(Super Bee)'가 지난 16일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초등학교에서 창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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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남원주니어트론팀 슈퍼비(Super Bee) 로고.
이번 '제주남원주니어드론팀 슈퍼비'의 창단은 지난 1년 간 남원읍의 많은 어린이들이 방과후 수업과 주말수업, 그리고 여름방학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노력한 값진 결과다.

서귀포시 남원읍에서는 2016 지역균형발전사업을 통해 마을의 어린이들을 위한 '남원읍어린이문화예술학교'를 운영했고, 연극, 미술, 음악, 공작, 생태 등 다양한 문화예술관련 전문수업이 이뤄지는 가운데 모집과정의 시작부터 마을 어린이들의 가장 높은 관심과 함께 수강신청을 받은 것이 드론수업이었다.

김민하 남원읍장은 "IT 및 첨단과학의 발달로 인해 예전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새로운 직업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드론은 현대에서 가장 주목받는 첨단산업으로 세계적인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분야"라며 "여러가지 규제로 드론을 날릴 수조차도 없는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에 비해 드론을 배우기 좋은 환경을 가진 제주지역의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밝은 미래가 있다고 확신하며 이에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슈퍼비의 창단을 기획하고 교육을 맡고 있는 마을기업 제주살래의 안광희 대표는 "드론산업 인력의 양성은 가장 중요한 과제이며 핵심인력에 대한 교육투자는 국내 드론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이라며 "천혜의 환경을 가진 제주에서 드론은 교육시장을 중심으로 환경과 안전, 관광과 IT 분야 등과 융복합하며 대한민국 드론산업을 선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창단식에는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의 후원과 함께 세계 3위의 레이싱 드론 전문생산업체인 '아스트로 엑스'의 전부환 대표가 직접 레이싱 시범을 보이며, 지역 어린이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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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YyY 2017-01-05 18:33:12 | 59.***.***.51
국내 최초 청소년 팀은 저희 드론 레이싱 팀인 TEAM DTJ입니다. 기사 정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