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폐인사랑협회, 발달장애인 부모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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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폐인사랑협회, 발달장애인 부모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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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제주지부(지부장 김부찬)와 제주특별자치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강석봉)은 27일 제주시 소재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제주지부 회의실에서 제주지부 소속 자폐성장애인 부모 30명을 초청해 발달장애인 부모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설립취지와 역할, 활동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행사에 참석한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제주지부 소속 부모들은 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담당해야 될 역할이 연계서비스나 간접적인 서비스에 국한되어 있을까봐 우려된다는 의견을 피력했으며,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가 아닌 수요자중심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강석봉 제주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은 이날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해 필요한 지원이 효과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또 권익옹호와 사회참여를 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역사회의 통합적 지원 허브 역할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발달장애인 특히, 자폐성장애인 부모님들에 어려움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는 감회와 함께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겠다"며, "제주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운영위원회 및 자문위원으로 반드시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제주지부 참여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제주지부 사무국장은 "제주도 내 발달장애인이 3411명인데 그 중 자폐성장애인이 415명이며, 여러 가지 복지서비스가 지적장애인에게 편중돼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자폐인 특성을 배려한 사회적 지원을 통한 지적장애인들에게 편중된 사회적인 서비스들이 자폐성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KT&G 제주본부 임직원 성금 전달식이 있었다.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자폐인과 가족의 권익을 대표하는 유일한 단체로, 지난 2006년 12월 보건복지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됐으며,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 제주지부는 지난 2011년 2월 26일 창립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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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가지하늘 2016-12-28 23:28:18 | 112.***.***.231
고생많으셨습니다
발달장애인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되는 센터로 잘 이끌어주시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