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보조사업 '자부담' 폐지...제주국제합창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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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보조사업 '자부담' 폐지...제주국제합창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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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새해 문화예술분야에 1273억 투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문화예술의 섬' 조성을 위해 올해 문화예술 분야에 총 1273억원을 투자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문화정책분야는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제주 문화브랜드 세계화 △문화와 산업의 융복합화 △문화예술의 활성화 기반 조성 △제주의 독특한 문화 발굴 육성 △종교문화 가치 발굴 및 활용 등 6대 전략과제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자유로운 문화예술 창작지원 등 22개 사업에 104억 원이 투입된다.

도민과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문화가 있는 날'과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확대해 지속 추진하고, 공공도서관-작은 도서관 상호협력망 구축을 통해 가까운 도서관에서 쉽게 도서 대출.반납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에 33억7000만원을 지원하고, 이의 보조금에 대한 자부담은 원칙적으로 폐지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 시설 융자 확대 및 창작활동 융자제도를 도입해 나갈 예정이다.

전문예술인 양성교육기관 유치를 위해 올해 중 타당성 조사를 거친 후 관계부처 및 교육기관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제주 문화 브랜드 세계화를 위해 UCLG 문화정상회의, 제주국제합창제 등 11개 사업에 31억4000만원을 투입한다.

올해 5월 UCLG 문화정상회의를 개최해 세계 각 도시간의 문화정책 교류, 제주 문화의 정체성 홍보하는 기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년 이후 중단됐던 제주국제합창제도 오는 2월 새롭게 열린다.

제주국제관악제 개최, 제주 아트페스티벌 등 기존의 국제문화행사도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이게 된다.

문화와 산업의 융복합화를 위해 아트토이 기반 융복합 콘텐츠 상품 개발 등 23개 사업에 51억4000만원이 투자된다.

제주문화원형 활용 문화콘텐츠 발굴사업, 문화콘텐츠 분야의 청년창업 지원 사업 등을 적극 지원하여 문화산업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동력으로 육성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 사립박물관 평가 인증제 정착과 박물관, 미술관의 문화콘텐츠 관광 자원화를 도모 하는 등 문화자원의 산업화를 위한 지원ㆍ관리시스템도 체계화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예술의 섬' 조성을 위해 문화예술 인프라의 지속 확충을 위해 18개 사업에 55억원을 투자한다.

종합문화예술센터 개관, 문화예술 공공수장고 조성, 공관어린이도서관 개관, 작은 영화관 건립 및 제주문학관 건립 추진 등 문화예술 인프라 시설을 확충하고 문화를 통한 원도심 재생을 위해 이앗골 문화재생사업, 가칭 제주작가 전시관 조성 등을 추진하고, 프린지 페스티벌, 실험예술제 등 문화페스티벌 등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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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9 00:05:34 | 112.***.***.177
보조금 자부담 비율 엄격히 한다고 힐때는 언제이고 이제는 그냥 주겠다? 문화예술 행사도 적지는 읺을텐데 어디까지 허용하는 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