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정책에 분노한 시민들이 오는 13일 요일제에 항의하며 제주시청 인근의 한 클린하우스에 '쓰레기 산'을 만드는 퍼포먼스를 벌인다.
'쓰레기정책에 분노하는 시민들' 모임은 이날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제주시청 동쪽 끝 클린하우스에서 도민저항의 날 '쓰레기 산 만들기 퍼포먼스'를 전개한다.
시민모임은 "난해 12월 1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전역에서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일방적으로 시범 시행됨에 따라 그에 따른 불만의 목소리와 부작용이 잇따르고 있다"면서 "이에 제주특별자치도의 쓰레기 정책에 대한 문제제기와 함께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도민 저항의 날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금요일은 플라스틱류를 버리는 날"이라며 "합법적 저항 방법으로 클린하우스를 넘치게해 도민 저항의지를 제주도 당국에 보여줌으로써 정책 변화를 요구기 위해 이날 퍼포먼스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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