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시장은 "명절과 신구간 쓰레기 발생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쓰레기 기동처리리반을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라"면서 "최근 계란을 비롯해 각종 생필품과 농산물 등의 가격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업계와 협조해 서민가계 안정을 위한 물가안정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구좌읍 하도철새도래지에 이어 한경면 용수저수지에서도 발견됐다"면서 "AI바이러스가 가금농가로 번지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방역하라"고 주문했다.
그는 "특히 설 명절 귀성객과 관광객들로 인해 방역에 구멍이 뚫리는 일이 없도록 하라"면서 "AI로 닭고기 소비가 둔화되는 만큼, 닭.오리고기 소비촉진운동을 전개하라"고 당부했다.
고 시장은 또 "매해 예산조기집행 수준이 겨우 목적달성에 그치고 있다"면서 "올해는 사업들을 조기에 발주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매해 예산 조기집행이 겨우 목적달성 수준인 것은 각 사업들을 조기에 발주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예산사업에 대해 사업을 조기에 발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월사업에 대해서는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실국장 및 담당부서장들이 각별히 신경써 달라"며 "올해 사업은 조기에 발주하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쓰레기가 쌓여 산이되었네요.
빨리 치우지 않으면 화산폭발이라도 일어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