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대정중학교 영어회화전문강사 해고반대(계약연장)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학생 등 총 524명의 서명을 받아 대정중 학교운영위원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서명운동은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으며, 대정지역주민 및 대정중 재학생, 졸업생 등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학부모위원들이 이 서명용지를 대정중학교 교장과 제주특별자치도 이석문 교육감에게 전달하고 대정중학교 영어회화전문강사를 계속 고용할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양인정 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 영어회화전문강사 분과장은 "올해 2월 28일 4년 계약만료가 되는 영어회화전문강사가 대정중을 포함 8명인데, 유독 대정중학교에서만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한다"면서 "대정중학교에서 독단적으로 결정한 영어회화전문강사 해고 방침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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