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위치·조업·날씨 등 다양한 정보 확인 가능
수협중앙회 어업정보통신본부는 어업인과 어업인의 가족들에게 안전한 조업정보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수협조업정보알리미' 앱을 개발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수협조업정보알리미'는 누구나 간편하게 스마트폰이나 태플릿PC를 활용해 AIS(선박위치자동발신장치)가 부착된 어선의 위치를 확인하고 바다의 날씨 등 다양한 조업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해역별 현지기상·태풍·기상특보 등 기상정보를 PUSH 알림기능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긴급상황 발생시 지역별 어업정보통신국과 즉시 연결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AIS 사용 선박 외에 2톤이상 선박에 설치의무가 있는 VHF-DSC(초단파대 무선장치) 사용 선박의 위치는 보안을 위해 선주와 선주가 사전에 동의한 가족 및 선원가족 등만 확인할 수 있다.
제주어업정보통신국은 어플리케이션 출시에 따라 홍보 포스터와 사용자 매뉴얼 리플렛을 어업인 안전 교육 행사 및 어선안전의 날 행사 시 관내 수협, 어촌계, 항포구를 중심으로 배부하여 홍보를 펼치고 있다.
한편 이 어플리케이션(앱)은 현재 안드로이드폰에서만 가능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수협조업정보알리미’를 검색해 무료로 다운받거나 QR코드로 검색해 설치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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