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위생교육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위생관리과 소속 김명재씨를 강사로 초청해 밑반찬 제작과 전달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안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어멍 촐레'는 '어머니 반찬'을 뜻하는 제주도 방언으로, 주 1회 적십자봉사원들이 어머니가 반찬을 챙겨주시듯 정성스레 만든 밑반찬을 경제적 어려움 또는 신체적 장애 등으로 식사를 거르는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이다.
사랑의 어멍촐레 지원 봉사활동은 제주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봉사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개인은 제주적십자사 구호복지팀(전화 064-758-350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사랑의 어멍 촐레 지원사업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됐으며,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총 116회 9755가구에 밑반찬이 전달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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