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제주예약콜센터의 서울 센터 통합방침을 결국 철회했다.
1일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최근 이같은 방침을 정하고 이를 제주도로 알려왔다.
제주항공은 지난 10여년간 제주에서 운영하던 콜센터를 서울 센터와 통합키로 하면서, 지난 1월 제주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에게는 서울 이전 또는 제주지역 타 직업 이전 등 제주센터 정리작업을 벌여왔다.
이에 대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자 제주자치도는 제주항공측과 접촉을 이어왔고, 결국 제주항공은 제주콜센터 존치를 결정했다.
제주센터 직원들 가운데 위로금을 받고 퇴사한 직원 또는 서울 이주 결정을 내린 직원을 제외하면 30여명이 제주에서 근무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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