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안도 안 통했다"...쓰레기 정책 시민 토론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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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안도 안 통했다"...쓰레기 정책 시민 토론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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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에 대한 개선안을 내놓았으나 시민들의 반발은 더욱 거세지는 가운데, 시민들이 직접 정책개선안에 대한 제안을 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쓰레기 정책에 분노하는 시민들' 모임과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경식.김경학.이상봉 의원은 오는 6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제주도 쓰레기 정책에 대한 시민제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상봉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토론회에서는 '쓰레기 정책에 분노하는 시민' 모임의 임형묵씨가 주제발표를 하고, 양시경 제주경실련 공익센터장, 김정도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팀장, 김형훈 미디어제주 편집국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자유토론과 원탁회의를 통해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는 정당한가'와 '폐기물관리 조례 재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집중토론을 벌이게 된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해 쓰레기 정책에 대한 시민제안을 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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