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 "헌재, 반드시 박근혜 탄핵 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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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헌재, 반드시 박근혜 탄핵 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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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여부 결정선고가 빠르면 오는 10일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가 6일 헌재의 탄핵 인용결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근혜 정권퇴진 제주행동'은 이날 성명을 내고 "박근혜의 탄핵을 결정할 운명의 1주일이 시작되었다"면서 "이미 국민의 민의에 의해 탄핵된 박근혜에게 대통령직에서 완전히 물러나게 하고, 파면시킬 날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것으로, 드디어 촛불혁명의 결실이, 국민이 승리하는 순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고 강조했다.

이들 단체는 "하지만 이런 상황임에도 박근혜와 그 공범일당들은 최소한의 반성은커녕 뻔뻔한 행태만을 이어가고 있다"며 "부정부패가 하늘을 찌르고, 그로 인한 국민의 피해를 헤아릴 수조차 없는데도 탄핵기각을 외치는 반헌법세력에게 '감사'를 표하고, 박근혜를 보위하는 변호인단은 헌재 안팎에서 온갖 막말과 궤변으로 헌법재판소와 국회 나아가 촛불국민들까지 폄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여기에 황교안 총리와 자유한국당은 특검을 해체하는 만행을 저지르며, 박근혜게이트의 진실을 덮기 위한 발악을 이어가고 있다"며 "게다가 최근에는 국정원까지 나서 헌재 재판관들을 사찰하며 압박하려했다는 의혹까지 더해지면 국민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들 단체는 "그러나 이런 온갖 술수와 계략에도 촛불은 추위와 싸우며, 눈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박근혜 퇴진을 위해 자리를 지켜왔다"며 "오랜 투쟁의 결실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이미 국민의 압도적 다수는 박근혜의 탄핵을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주행동은 "이러한 국민의 염원과 헌법정의를 위해 헌재는 분명한 답을 내놔야 한다"며 "헌법이 국민을 위해 존재하고,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에 입각해 헌재는 탄핵을 인용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반헌법·반민주주의 세력의 겁박과 회유에 굴하지 말고 반드시 정의를 세우는데 앞장 서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이어 "박근혜와 그 공범일당들에게 경고한다"며 "자신들의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국민을 외면하고 국민을 탄압해온 자신들의 죄상을 인정하고 그 죄 값을 달게 받으라"고 요구했다.

또 "검찰은 우병우를 비롯한 박근혜에게 부역한 재벌과 정치인들의 죄상을 낱낱이 파헤치고, 즉각적인 구속과 함께 그에 따른 분명한 처벌을 해야 할 것"며 "황교안 총리 역시 박근혜게이트에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고, 지금 당장 사퇴해 자신의 책임을 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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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미 2017-03-06 14:36:43 | 27.***.***.252
머하는짓들인지 탄핵하고 반성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