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행정체제 개편' 설명회 개최...14차례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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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행정체제 개편' 설명회 개최...14차례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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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위원장 고충석)는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행정체제 개편안을 모색하기 위한 지역별 찾아가는 도민설명회를 개최한다.

행개위는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나타난 '행정대응성 약화', '주민참여 기회부족' 등 현행 행정체제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해소하고 제주실정에 맞는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하는 활동을 전개중이다.

이를 위해 마련된 도민설명회는 제주도내 12개 읍면 지역별, 각 권역별로 실시될 예정이다.

13일 한림읍과 애월읍을 시작으로 14일 구좌읍과 조천읍, 15일 한경면과 추자면, 16일 우도면과 대정읍, 17일 남원읍과 성산읍에서 각각 설명회가 이뤄진다.

18일에는 제주시 동지역, 20일에는 서귀포시 동지역에서 각각 설명회가 진행되고, 21일 안덕면과 표선면을 순회하며 일정을 마무리한다.

강사진은 행개위를 중심으로 4개팀으로 운영돼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계층의 도민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제주자치도는 제주도청 및 행정시, 읍면동 홈페이지 등을 통해 행정체제개편에 대한 도민설명회 일정을 홍보하고, 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도민들을 위해 인터넷에 홍보자료를 게재한다.

한편, 제주도는 제주실정에 맞는 행정체제 개편안을 마련하기 위해 행정체제개편 연구용역비 1억원을 확보, 지난달 발주한 바 있다.

행정체제개편 연구용역은 3월부터 6월까지 여론조사, 도민공청회 등을 거쳐 제주실정에 맞는 행정체제 개편안을 마련하게 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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