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시장은 "요일별 배출제는 어느정도 시민들이 공감하면서 실천기반이 다져지고 있다"면서 "그런데 해양쓰레기를 비롯해 산과 하천 등에 무단투기 되는 쓰레기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은 미진하다"고 일침했다.
그는 "쓰레기 문제는 소관부서 뿐만이 아니라, 전 부서가 관련된 만큼 관련단체 및 업소 등 소관별로 찾아서 추진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서 "쓰레기 문제 해결에 힘을 모아야 한다. 창의적으로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과 그 해결책의 진행상황을 디테일하게 분석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식으로 전략회의를 진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고 시장은 끝으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모든 회의는 1시간 이내로 마칠 수 있도록 회의를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날 전략회의에는 아라동 지역 현장에서 청결지킴이 활동을 하면서 클린하우스를 청결하게 만들고 있는 이모할머니(81)를 초대해 활동상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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