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4.3 국가 배.보상 필요...민간인 학살 책임자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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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4.3 국가 배.보상 필요...민간인 학살 책임자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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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제69주년 제주4.3추념일인 3일 오영훈 원내대변인 명의의 브리핑을 통해 "4.3의 실체적 진실규명과 희생자와 그 유족에 대한 명예회복 조치는 여전히 미흡하다"면서 "앞으로 제주4·3이 국가폭력에 대한 희생이기 때문에 정의로운 과거청산이라는 관점에서 앞으로 피해자에 대한 국가의 배상과 보상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또 "제주4·3이라는 민간인 학살에 대한 책임자 진상규명과 처벌에 대한 접근도 이뤄져야 한다"면서 "이와 함께 그동안 예산 부족 등으로 중단된 유해 발굴 및 유해 발굴 희생자 유전자 감식, 4.3으로 인한 정신적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를 위한 트라우마 치유센터 건립 등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민주당은 "앞으로 차기 정부와 여야는 4.3의 진상을 밝히고, 명예를 회복하며 남은 여러 과제를 해결하는데 결코 주저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또한 반드시 2018년 ‘제70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대통령이 참석해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입장을 대내외에 천명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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