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다변화 모색, 슬롯확보-수요보완 과제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0일 제주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와 합동으로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소재 에어아시아X 본사를 방문해 제주 직항 노선 취항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에어아시아X 측은 말레이시아 관광객의 방한 수요 증가와 함께 제주 선호도가 많아 직항노선 취항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콸라룸푸르 발 관광객의 입도희망 시간에 맞춘 출도착 시간대 슬롯확보가 필요하고, 양 지역 인.아웃바운드 수요 보완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같은 요구에 제주자치도는 슬롯확보 노력과 함께 인.아웃바운드 수요확대를 위한 마케팅 강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연내 가급적 빠른 시기에 에어아시아X 취항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말레이시아는 지난해 기준 입도 관광객이 6만6207명으로서 중국 제외시 제1위의 관광시장으로 부상한 지역"이라며 "제주직항이 개설되면 제주관광시장 다변화에 청신호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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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돈받고 팔던데 좌석 무지하게 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