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눈' 긴급 회견, "조작의혹 투표지 분류기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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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눈' 긴급 회견, "조작의혹 투표지 분류기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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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의눈' 제주지역 회원들이 4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지 분류기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지난 제18대 대통령선거 직후 제기됐던 투표지 분류기 조작 의혹과 관련해 제주지역 시민단체가 이번 대선에서는 개표시 투표지 분류기를 폐기하거나 심사집계부 절차변경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민단체 '시민의눈' 제주지역 회원들은 4일 오후 3시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류기 시스템 보완을 촉구하며 개표일까지 제주시.서귀포시 선관위 두곳을 24시간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의눈은 "영화 '더 플랜' 다큐 1.5의 비밀에 국민이 충격에 빠졌다. 비분류와 혼표 조작을 통해 분류기를 조정하는 PC가 민의에 반하게 대통령의 당락을 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온 국민이 충격과 우려에 빠지고 있다"면서 "이 의혹에 대해 제19대 대통령 후보 입장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보안 대책, 이해 당사자들의 해명과 문제 해결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 플랜'은 개표기는 인터넷 접속을 차단한 상태로 개표가 진행돼야 한다고 설명한다. '더 플랜'은 투표기 중앙 컴퓨터 프로그램 내부 조작에 관한 실험을 통해 개표결과를 완전히 바꿀 수 있다는 사실도 밝혔다"면서 "안전하다고 믿었던 투표지 분류기 시스템이 얼마나 허술한지, 보안이 얼마나 취약한지 영화 '더 플랜'을 보면 누구든 알게 된다. 투표지분류기로 집계 후 심사집계부를 확인하는 순서대로 진행되는 현행 개표 절차는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회원들과 공정선거를 열망하는 제주시민들은 거소투표용지가 도착하는 오늘부터 사전투표, 본투표를 마치고 개표되는 9일까지 투표함이 거치되는 두 곳인 제주시선관위, 서귀포시선관위에 24시간 감시 체제를 가동해 공정선거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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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2017-05-04 19:56:35 | 1.***.***.135
보수건 진보건 투명한 투표해야한다 .
수개표로 진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