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연 2차례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1차 교육은 지난 3월 교육 참가자를 모집해 총 10차례 진행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읍면지역(대정, 남원, 표선, 안덕) 및 동지역(대륜, 대천, 중문, 예래)에서 총 288명(6회)의 시민이 참석해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은 △유용미생물(EM)의 개념 △배양 방법 등 이론 교육 △음식물 재활용(퇴비화) 실습 등에 대해 서귀포시 EM환경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되고 있다.
또 수강생들이 습득한 지식을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종료 후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EM원액(450mL) 및 발효통(음식물쓰레기통 7L)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교육 참석자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보면 교육내용 및 강사에 대한 평가는 △매우만족 49.6% △만족 43.7%로서 93.3%에 달하는 대부분의 교육생들이 대체로 교육과정 및 강사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후 가정에서 EM을 활용해 음식물 퇴비화를 실천하겠다는 답변이 96%에 달했고, 교육내용이 가정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답변도 98%에 달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에 본 교육이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귀포시는 6월말까지 상반기 교육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상반기 교육 종료 후 8월부터 하반기 교육 참여자 400여명을 모집해 11월말까지 총 10회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남은 상반기 교육은 물론, 9월 이후 실시되는 하반기 교육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유용미생물(EM)을 활용한 음식물 퇴비화 등 생활 속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으로 가정에서부터 음식물 감량 및 재활용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첫째 필요한 만큼만 장을 봐야한다
요즘같이 소가족시대를 넘어 홀족시대에 돌입한것에 비해
시장은 이들의 소비성을 앞서 가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 풋고추 된장 찍어 먹고싶어 3개 정도만 필요한데
마트가면 12개 정도 포장 되어있다
재래시장은 아예 한소쿠리를 담아판다
정말 기겁한다
한끼식사에 3개정도 먹고나면
다음 끼니때 먹고 싶지 않아도 먹어야 한다
안 먹어면 결국 음식쓰레기가 된다
소량판매를 법으로 만들자
음식 쓰레기 확실히 줄어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