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해수욕장 개장시기에 즈음해 인명구조자격증, 동력조종면허, 간호 또는 응급구조 관련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등 중분한 자격을 갖춘 해수욕장 민간안전요원 146명을 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해수욕장 민간안전요원은 오는 22일, 이호해수욕장에서 해경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수상안전교육을 거쳐 조기개장하는 협재, 금능, 함덕, 이호해수욕장에 오는 24일부터 배치될 예정이다.
해수욕장별 배치인원은 협재 16명, 금능 10명, 곽지 14명, 함덕 24명, 김녕 10명, 삼양 13명, 이호 16명, 미지정 11개소에는 43명으로 전년도와 동일한 146명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해수욕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작년에 이어 안전사고 제로화는 물론 민원발생 최소화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명품해수욕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해수욕장 이용객은 336만8000명으로 전년도 239만1000명에 비해 41% 증가 추세를 보였다. 올해 해수욕장 이용객 수 목표는 5년 평균 이용객수 대비 2% 증가한 수치인 231만7000천명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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