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오는 7월 3일 전당대회를 앞둔 가운데,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 토론회가 제주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제주시 퍼시픽호텔 2층 연회장에서 제2차 전당대회 제주지역 합동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중앙당 이인제 선거관리위원장 등 중앙 당직자, 당 대표 후보자와 최고위원 후보자가 참석한다.
자유한국당은 제주 토론회를 시작으로 전국 시.도를 돌며 토론회를 가진 뒤, 오는 30일 전당대회 대의원 및 선거인단 모바일투표(사전투표)를 실시하고, 7월2일 제주시.서귀포시 선거관리위원회 등 전국 시군구 동시투표를 실시한다.
투표 결과는 7월3일 제2차 전당대회일 최종 개표해 확정된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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