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오는 28일 오후2시 제주칼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주시 도심속도 하향 5030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 제주시에서 공동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과 교통안전국민포럼, 제민일보에서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국토교통부 김채규 자동차관리관, 고경실 제주시장, 박혁진 제주동부경찰서장, 교통안전공단 오영태 이사장 등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등 교통 유관기관과 운수사업자 단체, 모범운전자회 등 교통단체, 제주도민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통안전 대토론회'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조항웅 교통안전국민포럼 제주지회장 등 교통안전 전문가가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교통 선진국의 속도관리 정책 사례와 우리나라의 도시부 도로 제한속도 운영방안 제안, 제주시 도심속도 하향 설정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 및 토론으로 이뤄진다.
오영태 이사장은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 확률은 차량 속도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주시의 교통사고 취약지점을 되돌아보고 속도하향 실천 등을 통한 제주시민의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행복도시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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