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도소 교도관인 박순영씨는 고등학생 시절에 처음 헌혈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매년 9회, 총 179회에 걸쳐 헌혈에 참여해 보건복지부장관표창 수상했다.
이외에도 대기고등학교 김창진 교장이 도지사표창을, 한림고등학교 김승립 교장과 남주고등학교가 도교육감 표창을 수상했으며, 제주제일고등학교 강방선 교장과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제주지사 등이 각각 대한적십자사 회장표창과 혈액관리본부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세계 헌혈자의 날'은 헌혈의 중요성과 헌혈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2004년 세계보건기구, 국제적십자연맹 등 헌혈 관련 국제기구가 공동으로 제정한 날로, 혈액형을 발견한 미국의 면역학자이자 병리학자인 카를란슈타이너의 생일을 기념해 제정됐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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