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정읍 하모~인성간 도로 확장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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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하모~인성간 도로 확장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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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대정읍 하모리와 인성리를 연결하는 농로를 대상으로 도로확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하모에서 인성까지 농로는 마을을 연결하는 도로로, 중간지점에 대정농협 전분 가공공장이 위치해있어 농번기 및 고구마 수매시 교통체증이 발생함에 따라 도로개설 요청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총 사업비 39억원을 들여 하모~인성간 농로 2.84km에 대한 확장공사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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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2007년 9월부터 실시 설계 및 주민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공사 발주, 보상협의를 거쳐 착수됐으며, 현재 공정율은 95%로 이 달 말 전체노선 도로 확·포장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도로확장이 완료되면 농번기 및 전분 가공공장 고구마 수매시 교통체증 해소 및 지역간 균형발전으로 삶의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사업비 80억원을 들여 농어촌도로 18개노선에 대한 도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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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017-07-04 16:45:07 | 124.***.***.218
도로는 지속 투자 필요합니다.... 꼬불꼬불한 농로를 미리 늘리고 간선도로도 6차선 정도로 확장하여 미래 인구 100백만을 준비하도록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