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모에서 인성까지 농로는 마을을 연결하는 도로로, 중간지점에 대정농협 전분 가공공장이 위치해있어 농번기 및 고구마 수매시 교통체증이 발생함에 따라 도로개설 요청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총 사업비 39억원을 들여 하모~인성간 농로 2.84km에 대한 확장공사를 추진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도로확장이 완료되면 농번기 및 전분 가공공장 고구마 수매시 교통체증 해소 및 지역간 균형발전으로 삶의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사업비 80억원을 들여 농어촌도로 18개노선에 대한 도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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