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정기인사...자치행정국장 김영진.문화관광국장 김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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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정기인사...자치행정국장 김영진.문화관광국장 김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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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진 자치행정국장 직무대리, 김재웅 문화관광체육국장 직무대리. ⓒ헤드라인제주
서귀포시는 오는 31일자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공로연수로 공석이 된 자치행정국장에 김영진 사무관, 문화관광체육국장에 김재웅 사무관을 각각 직무대리로 임명한다고 28일 예고했다.

이번 인사는 서귀포시 소속 4급 이하 공무원 중 승진 99명, 전보 197명 총 296명에 대해 이뤄졌다.

공보실장에는 강용숙 동홍동장이, 총무과장에는 이재은 녹색환경과장이, 공모직위인 자치행정과장에는 양영일 체육진흥과장이 각각 임명됐다.

관광지관리소장에는 김희훈 도시과장, 지역경제과장에 정문석 마을활력과장, 감귤농정과장에 문태삼 영천동장, 녹색환경과장에 김운석 공보실장, 상하수도과장에 김곤성 천지동장, 성산읍장에 정영헌 농정과장, 천지동장에 홍운익 예래동장이 각각 자리를 옮긴다.

마을활력과장에는 이광수 사무관, 영천동장에 양은권 사무관, 예래동장에 오창석 사무관이 제주도에서 전입해 발령됐다.

공모직위인 체육진흥과장에 승진의결자인 정영철 과장이 임명됐으며, 김성철 도시과장, 현용필 건설과장, 정건철 표선면장, 손영관 동홍동장 4명의 승진 의결자들도 직무대리 형태로 임명됐다.

김기범 총무과장, 오임수 표선면장, 이승훈 성산읍장은 제주도로 전출됐다.

서귀포시는 이번 인사는 '업무의 연속성 확보','직무 전문성 강화','일 잘하는 조직구성'을 위해 공모직위제 시행 등 능력중심의 보직인사와 인재의 적재적소 배치를 통한 성과도출 기반마련, 순환보직 최소화와 전보제한 강화를 통한 직무 전문성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인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주요특징으로는 먼저 인재 발굴․중용과 성과중심의 보직인사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시행된 시정 주요직위에 대한 공모직위제가 있다.

올해 총 7개직위를 공모직위로 선정, 내부 경쟁선발시험을 통해 능력과 자질을 검증하고, 직위에 적합한 적격자 7명을 선발해 이번 인사에 임용했다.

특히, 직원들이 선호하는 국 주무담당인 총무, 지역경제, 환경관리 담당을 내부공모를 통해 선발함으로써 열정과 능력을 가진 직원 누구나 주요직위에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성과 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둘째로 직무 전문성강화와 업무의 연속성 확보를 위해 순환전보를 최소화했다.

지난해부터 시행한 인사혁신계획에 따라 법령상 1년6월의 전보제한 기간을 2년6월로 기준으로 강화했고, 특히, 휴직과 퇴직 등 결원이 다수 발생함에 따라 업무공백 최소화와 업무의 연속성을 위해 전보인원을 최소화했다.

다만, 인사고충(질병 및 가족문제 등), 특수직렬(시설․공업․환경직렬 등)의 휴직, 퇴직에 따른 결원충원, 징계 및 공직분위기 저해 공무원 문책성 인사 등 특별한 사유에 해당하는 50명의 직원은 예외를 적용했다.

넷째로 제주도와 행정시 인사교류 지속 시행함으로써 정책공유 활성화와 공무원 역량을 강화했다.

교류인원은 총 31명으로 5급 6명과 6급 이하 25명인데, 당해직급에서 제주도 근무 경험이 없는 직원, 희망자, 임용권자 추천자를 대상으로 직렬과 직급을 고려해 기관간 협의를 통해 1대1 교류를 원칙으로 시행됐다.

다섯번째로 청렴․친절 등 공직분위기 쇄신을 위해 비리·범죄 연루 공무원과 민원인 및 내부직원과의 마찰 등 공직분위기 저해 직원에 대해 문책성 인사를 실시했고, 특히 청렴도 평가결과 최하위 직원에 대해서는 주요직위 보직배제와 타부서 전보 등 인사 패널티를 부여했다.

여섯 번째로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도에서 수행하던 지역 상하수도 업무를 이관받아 상하수도과를 신설, 서귀포지역 상하수도 관련 민원을 일괄처리하고, 각종 재난상황 발생시 일선현장 대응력 강화를 통한 시민불편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설된 상하수도과는 일반직 15명, 공무직 31명 총 46명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서귀포시만의 특색있는 도시경관 조성과 매력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서귀포다움 도시만들기 TF팀을 구성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행된 인사혁신계획에 따라 원칙과 기준대로 공정한 인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인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개인의 능력이 최대한 발휘되고 업무성과에 의한 평가를 통해 직원 누구나가 소외 되지 않고 균등한 기회부여를 통한 우수 공무원이 대우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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