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다습한 공기의 유입으로 35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확대됐다.
기상청은 1일 오전 10시를 기해 전날 폭염특보가 해제됐던 제주도 남부(서귀포시권)에 다시 폭염주의보를 발령하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도 북부(제주시권)와 동부, 서부지역은 폭염경보가 발효 중으로, 전날 제주시의 낮기온은 35.8도를 기록했다.
폭염 더위 속에서 제주도는 이날 국지적 소나기가 예고됐다. 지역에 따라 20~60mm의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기상청 발표 폭염특보 발효지역 현황.
◆폭염주의보 : 제주도(제주도남부), 광주, 서울, 경상남도(진주, 양산, 사천, 합천, 하동,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김해, 창원),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완도, 고흥 제외), 강원도(홍천평지, 춘천, 화천, 철원), 경기도(안산, 화성 제외), 전라북도(순창, 남원, 전주, 정읍, 익산, 임실, 완주, 김제, 군산, 부안, 고창).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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