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서쪽지방과 일부 내륙에 대기불안정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도 이상 오르는 폭염 찜통더위,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지겠다고 전했다.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33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2.5로 일겠다.
한편 올해 발생한 태풍 중 가장 강력한 강도의 중형급인 제5호 태풍 '노루(NORU)'가 북상 중인 가운데, 6~8일 중 제주도에 직.간접 영향이 예상돼 긴장감을 주고 있다.
중심기압 940헥토파스칼(hPa)에 최대풍속 초속 47m의 강풍을 동반한 매우 강한 강도의 중형급 태풍인 제5호 '노루'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먼바다에서 북서진하고 있다.
4일 오후 3시에는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49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하고, 이어 일본을 관통해 제주도 쪽을 향할 것으로 전망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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