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정환씨는 "군 생활 중 전우가 '아들을 위해 헌혈증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당시 헌혈증이 없어 도와줄 수 없었다"며 "그때 미안한 마음을 계기로 헌혈을 시작해 9년 동안 100회째 헌혈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헌혈은 내 곁에 있는 이웃을 위해 생명을 나눌 수 있다는 보람과 함께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헌혈횟수에 따라 30회 은장, 50회 금장, 100회 명예장, 200회 명예대장, 300회 최고명예대장을 각각 수여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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